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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LG의 명암, 엇갈리는'선발 야구'의 힘
'린동원' 린드블럼이 KIA 타이거즈의 타선을 완전히 압도한 22일 광주 원정경기는 롯데 자이언츠가 8월 들어 승승장구 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경기였다. 최근 16경기에서 13승3패를 기록한 롯데 상승세는 선발 로테이션의 안정화가 발판이 됐다. 전반기까지 평균 5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한 롯데 선발진은 8월 들어 매경기 평균 6이

'복귀전 QS+ 호투' 다나카, DET전 7이닝 3실점
[OSEN=한용섭 기자] 다나카 마사히로(29, 뉴욕 양키스)가 복귀전에서 QS+ 호투를 펼쳤다. 다나카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최근 가벼운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다나카는 열흘 만에 복귀했다.  7이닝 동안 90구를 던지며 6피안타(1피홈런) 3실점으로 호투했다

부천, 서포터스의 '경남 선수단 감금'으로 상벌위에 회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천FC가 상대팀 선수들을 위협한 서포터스의 일탈 행위로 징계를 받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남FC 선수단의 버스 이동을 막고 선수들을 라커룸에 사실상 감금한 서포터스의 돌출 행동을 막지 못한 부천의 관리 책임을 물어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에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부천 구단에 대

"좋아! 동국이형!"..당돌해서 기대되는 '막둥이' 김민재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당돌하다. 자신보다 17살 많은 최고참 이동국(38·전북 현대) 앞에서 큰 소리를 치고 실전 같은 수비를 펼치는 등 전혀 주눅들지 않는다. 신태용호 '막둥이' 김민재(21·전북)가 기대되는 이유다. 지난 14일 신태용 감독은 이란(31일·홈), 우즈베키스탄(9월 5일·원정)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한나래 US오픈 예선 1회전 탈락
[테니스코리아= 이은미 기자] 한나래(인천시청, 239위)가 US오픈 예선 1회전 문턱을 넘지 못했다. 8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한나래가 제이미 뢰브(미국, 156위)에게 1시간 12분 만에 4-6 2-6으로 패했다. 첫 세트 첫 게임부터 한나래는 러브 게임으로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브레이크 당해 흔들렸

배드민턴 최솔규-채유정,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16강 진출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배드민턴 최솔규-채유정 혼합복식 조가 세계선수권 16강에 안착했다. 최솔규-채유정 조는 2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에미레이츠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7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32강에서 영국의 벤 레인-제시카 푸흐 조를 만나 세트스코어 2대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최솔규-채유조 조는 1세트를 가볍

거센 추격자들..KIA, 2009년 피말리는 V경쟁 재현?
[OSEN=이선호 기자] 2009년의 데자뷰인가?  KIA는 지난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3차전에서 3-7로 무릎을 꿇었다. 시즌 첫 4연패의 수모였다. 더욱이 17승 에이스 양현종을 내고도 졌다. 양현종은 10연승과 광주 7연승 행진도 모두 끊겼다.  후반기들어 KIA의 현주소를 그대로 드러낸 경기였다. 타선이 6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장에 맥주캔 투척한 40대 남성 고발
K리그 클래식 인천이 지난 20일 포항과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맥주캔을 집어던진 40대 남성을 고발했다. 제공 | 인천유나이티드 [스포츠서울 이정수기자]K리그 클래식 인천이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맥주캔을 투척한 4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고발했다. 인천 구단은 지난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경기 도중 그

정현, 루블레프 꺾고 윈스턴세일럼오픈 16강 진출
[테니스코리아= 이상민 기자]정현(한국체대, 삼성증권 후원, 49위)이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며 ATP투어 250시리즈 윈스턴세일럼오픈(총상금 74만8천960달러) 16강에 진출했다. 8월 22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13번시드 정현이 안드레이 루블레프(러시아, 54위)를 5-7 6-1 6-1로 물리쳤다. 이로써 정현은 2015년 

사우샘프턴, 호에트 영입에도 반 다이크 'NFS' 고수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사우샘프턴이 버질 반 다이크(25, 사우샘프턴)를 팔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센터백` 웨슬리 호에트(23)를 영입했지만, 반 다이크의 거취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사우샘프턴은 2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치오의 센터백 호에트를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라면서 호에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호

미국, 아메리컵 나설 선수명단 확정 .. 로드 벤슨 탈락!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미주 정상을 노리는 미국이 2017 아메리컵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FIBA.com』에 따르면, 미국이 아메리컵이 나설 선수단을 추렸다고 전했다. NBA 경험자인 켄달 마샬, 마샬 플럼리, 레지 윌리엄스, 래리 드류 Ⅱ, 데런 힐라드, 자비어 먼포드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로드 벤슨과

'미친 롯데·깨진 평행이론' 그러나 LG는 유리하다?
'진격의 거인' 롯데가 5년 만의 가을야구를 향한 무서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넥센 역시 이른바 '평행이론'을 이겨내고 5년 연속 포스트시즌(PS)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롯데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열린 원정에서 7-3으로 승리했다. 다승 1위의 KIA 에이스 양현종마저 무너뜨린

광주 맥긴, 월드컵 유럽 예선 북아일랜드 대표팀 소집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프로축구 광주FC 공격수 나이얼 맥긴(29ㆍNiall McGinn)이 자국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광주는 올 시즌 여름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공격수 맥긴이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로 소집됨에 따라 지난 22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구 전현 국가대표인 기성용, 차두리와 셀틱에서 함께 뛰기도 했던 맥긴은 현재까지 A매치

'후반기 1위' 두산의 뒷문, 이유 있는 역전 자신감
[OSEN=이종서 기자] "질 것 같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가 끈끈한 뒷심으로 후반기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은 지난 22일 인천 SK전에서 10-6으로 승리를 거뒀다. 6회까지 2-6으로 끌려갔지만, 7회 3점, 9회 5점을 올리면서 10-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9회 역전포를 날린 박건우는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지만, 더그아웃

애드리안 곤잘레스, 통산 2000안타 금자탑..현역 11번째
 [엠스플뉴스] 애드리안 곤잘레스(LA 다저스)가 통산 2,000안타 고지를 밟았다. 현역 선수로 11번째 기록이다. 곤잘레스는 8월 23일(이하 한국시간)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서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서 2루타를 터뜨렸다. 전날엔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2,000안타까지 단 한 개만을 남겨뒀

강성훈-매킬로이, 플레이오프 1차전 동반 플레이..존슨-람-파울러 한 조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강성훈(31)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플레이오프 1차전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24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파 70)에서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 달러)이 열린다.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치러지는 노던 트러스

'3G 연속홈런' 박병호, 2안타-4타점 맹활약..서스펜디드 게임 선언
 [엠스플뉴스] 박병호가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팀 로체스터 소속)는 8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에 있는 프론티어 필드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스크랜튼/윌크스배리(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홈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팀이 0

김현수, MIA와 DH 2차전서도 안타..오늘(23일)만 3안타
[뉴스엔 주미희 기자] 김현수가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안타를 때려냈다. 김현수(29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8월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더블헤더 2차전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말 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팀이 1-6으로 추격하던 4회 말 두 번째

웨이드, 계약해지 후 클리블랜드와 계약할까?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시카고 불스의 'The Flash' 드웨인 웨이드(가드, 193cm, 99.8kg)의 거취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Cleveland Plain Dealer』의 조 바던 기자에 따르면, 웨이드가 시카고와의 계약해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계약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웨이드는 시카고와 계약을 해지할 것이 유력

'선수' 이동국·'코치' 차두리의 절묘한 융화와 소통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서양, 독일 스타일이잖아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이란전을 준비하는 축구대표팀에는 묘한 관계가 있다. 선수 이동국(38, 전북 현대)과 코치 차두리(37)의 관계 때문이다. 역대 대표팀에서 선수가 코치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는 없었다.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이동국과 차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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